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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초음파전파영상화시스템
10년
주장비
분석
광학·전자 영상장비 > 광파발생/측정장비 > 달리 분류되지 않는 광파발생/측정장비
2021-12-07
239,800,000원
기관의뢰
이동형
기타
500,000원
레이저 초음파 전파 영상화 (Laser Guided-wave ultrasonic propagation imaging, Laser G-UPI) 시스템은 레이저 비접촉식 스캔 방식의 레이저 초음파 비파괴검사장비로써 소형 스캐닝헤드 및 시스템제어기 구성의 시스템을 통해 검사 대상을 움직이지 않고 장비를 이동하며 현장 비파괴평가를 적용할 수 있는 이동성이 용이한 장치이다. 본 장치는 최대 8 m 까지 1 ~ 10 kHz 의 스캔속도로써 대상을 최대 초당 10,000점을 검사할 수 있고 최대 0.1 mm의 공간 스캔 해상도로 결함 가시화가 가능하며 부식 환경의 금속구조 및 세라믹, 복합재 등의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Laser G-UPI 원리는 가진 레이저에서 레이저 펄스 빔이 구조 표면에 조사되면 고밀도의 에너지에 의해 급격한 열팽창 및 수축에 의해 열탄성파가 발생이 된다. 열탄성파는 광대역 주파수 범위의 다양한 모드 초음파가 생성되며 면내 방향의 유도초음파(램파)를 구조표면에 부착된 PZT 센서가 동시에 수집하면서 검사 구조 전 영역에서 가진 레이저의 스캐닝을 통해 검사 및 결함 및 손상을 검출한다.
수집된 초음파 신호들은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내에서 실시간으로 초음파전파영상화 (ultrasonic wave propagation imaging, UWPI) 기술 기반 초음파전파영상(Ultrasonic wave propagation movie, UWPM)을 통해 검사 구조에 면내방향으로 전파되는 초음파의 흐름을 시간 도메인 상에서 가시화하며 이를 통해 구조 내부 결함 및 손상이 가시화된다. 또한 스캔이 종료되면 이미지 필터 및 가변시간진폭가시화 및 에너지맵 기법과 같은 후처리 과정을 통해 검사 결과 내 손상 가시성을 강화시킨다.
. 스캔 속도: < 10 kHz (초당 10,000점)
. 스캔 공간 해상도 : 최소 0.1 mm 스캔 공간 간격
. 검사 거리: 최대 8 m 이상
. 검사 결과: 스캔 중 동시 가시화 (실시간)
. 작동 온도: 15 ~ 35 ℃
. 스캐닝 레이저 헤드 구성: 삼각대 거치
. 스캐닝 레이저 헤드 – 시스템 컨트롤러 간 케이블 길이: 5 m 이상
. 스캐닝 레이저 헤드가 펄스-에코 모드로 확장 및 업그레이드 가능